귀여운 고양이를 하나 얻었다.
어미랑 놀다가 떨어져서 2층서 혼자 놀던 아기 고양이를
소장님께서 주워 오셔가지고 우리 안에 넣어두셧다.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되보이는 두 주먹? 보다 작은 새끼 고양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러워서 몇번 안아줫더니
날 어미로 착각햇는지 자꾸만 따라오고 햟는다 ㅋ_ㅋ
이 고양이의 이름은 "삭"
처음 봣을때 사람을 경계하여 삭삭삭 귀엽게 위협하던거에서 나름 아이디어를 얻어+_+ 붙인 이름이다 ㅋ_ㅋ
(토리의 위대한 작명센스 ㅋ_ㅋ)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이 새끼 고양이
어른이 될때까지 내 옆에 두고 키우고 싶다~

잡담...


Story
▷ 오늘 아침에 비가 왓었다. 다행히 새끼 고양이가 비에 맞아 있던걸 생활지도쌤이 2층 방으로 옮겨 주었다.(고양이를 위해 비싸다는 보일러를 틀어주시는 생활지도쌤. 오늘 나름 아주 조금 감동 먹엇다. 샤워 하는데 보일러 아깝다고 10분안에 해결하시라는 분인데 ㅋ_ㅋ) 걱정되어 몇시간 동안 옆에서 지켜보는데 다행히도 금세 기운을 차려 장난을 쳐주곤 해 마음이 안심이다. 지금 고양이를 두고 컴터하러 왓는데 자꾸만 고양이가 생각 난다. 삭아~ ㅠ_ㅠ (내겐 아직 너보단 컴터가 더 소중 하단다~ 흑~ㅠ_ㅠ 이 슬픈 현실? 이여...)

뒷말 :: 햄스터의 천적은 고양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