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잇으면 새 해 이다.
허무하게 보낸 3년 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들...
할 일 없이 보내 버린 내 지난 19년이 너무나 불쌍하다.
지금 내 맘속은 아쉬움. 허무함. 허전함. 외로움 들로 가득차 있다.
무엇이 그리도 나를 괴롭히는 걸까?
얻지 못한 고등학교 졸업장?!?
지난 날 밖에서만 맴돌던 내 자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아니면?!?
그저 흘려보낸 3년?!?
자꾸만 슬퍼진다.
외롭다.슬프다.괴롭다.원망스럽다.
내 고통을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밖에서 미래를 발견하지 못한채.. 그저 흘러가는 시간속에 맡겨버렷던 내 지난 시간들이...
지난 시간들은 허무함과 외로움이 되어 나를 멤돌며...날 슬프게 한다.
나란 아이에게도 미.래 라는게 존재 하는걸까?
*
*
*
울고 싶었다.
펑펑
웃고 싶었다.
활짝
*
*
*
나에게도 빛 이란게 보였음 좋겟다.
나란 아이도 할 수 있었음 좋겟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도전을 햇으면 좋겟다.
지난날의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았으면 좋겟다.
*
*
지난 3년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들은 오늘도 나를 괴롭힌다.
내 마음은 언제나 19살 나이속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